[ 이하나 기자 ]
GS홈쇼핑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371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2.9% 늘어난 2551억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1% 줄어든 305억5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GS홈쇼핑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371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2.9% 늘어난 2551억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1% 줄어든 305억5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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