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단원고 학생 3명 발인…실종자 100명

입력 2014-04-29 08:31  

세월호 침몰사고 14일째인 29일 단원고 학생 3명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장례절차는 안산시내 3개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현재 안산에서는 학생 시신 1구가 장례식장에 안치돼 30일 발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339명 중 학생 158명과 교사 4명(교감 포함) 등 모두 162명이 희생됐다. 학생 92명 등 100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