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중고차 사고파는 이지옥션

입력 2014-04-29 21: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화엠파크 서비스


[ 김용준 기자 ] 중고자동차 전문회사인 동화엠파크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차를 전화 한 통화로 팔 수 있는 ‘이지옥션(Easy Auction)’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차를 팔려는 사람이 이지옥션에 전화를 하면 이지옥션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 평가사를 보내 현장에서 직접 차량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한다. 평가사가 차량 정보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는 ‘엠파크옥션+’로 전송하면 모바일 경매가 시작된다. 경매에는 동화엠파크가 운영하는 엠파크옥션+에 회원으로 가입한 중고차 매매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경매는 모바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차량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경매 과정과 입찰 가격을 평가사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