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금)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는 상대편과 한번씩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턴제 방식의 화려한 전투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핵심인 모바일 게임이다.
'공성전'은 같은 길드에 가입한 최대 30명의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매일 0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하루에 한번씩 새롭게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월요일은 수호자의 성, 화요일은 포디나의 성, 수요일은 불멸의 성 등 각 요일 별로 정해진 7개의 성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참여하면 된다.
넷마블은 길드원들의 전투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 뒤 루비, 골드, 영웅 소환권, 장비 소환권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특히 이 게임의 주인공인 일곱 명의 영웅 '세븐나이츠' 및 이 들의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공성전 전용 보상 상자'도 선물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길드원 전체가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성전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부터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사용되는 루비 60개씩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나이츠'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 및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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