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에서는 소호앤노호, 비올즈, 미크가든 등 플로리스트 사이에서도 작품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꽃들을 배달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봉추찜닭’, ‘온더보더’, ‘로커커리’, ‘홀리차우’, ‘일마레’, ‘공수간’, ‘손수헌’, ‘죽이야기’, ‘싱카이’, ‘키사라’, ‘누들박스’, ‘토시래’ 등 맛집 메뉴들도 이벤트 기간 100원으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 은사님에게 정성을 담은 꽃과 음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탁해!'는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강남, 서초, 분당. 여의도를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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