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아카데미는 CJ푸드빌과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외식 창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은퇴나 전직을 앞둔 중장년층들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단순 요리법 외에 매장운영 등 현장 맞춤형 창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 CJ푸드빌의 빕스, 뚜레쥬르,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며 창업 전 점포 운영을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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