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하트와 별 모양의 오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광양에서 생산되는 오이는 ‘미니스탑’이라는 품종을 하트와 별 모양의 재배용 케이스에 담아 재배됐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채소 접하고 음식 장식용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를 비롯하여 전점 식품관(수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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