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텐트인 '스텔라 릿지 텐트'는 1, 2, 4인용 모델로 선보였다. 가격은 각각 49만원, 53만원, 70만원이다.
휴대용 의자인 '몽벨 스텔라 체어'는 835g(수납 시 940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수납 크기가 특징이다. 옐로우, 네이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몽벨 관계자는 "최근에는 20~30대를 중심으로 가벼운 텐트와 기본적인 장비만 챙겨 떠나는 미니멀캠핑이 각광 받고 있다"며 "이와 함께 미니멀 캠핑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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