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와 딸의 직업(엔딩)은?
☞ 좋아하는 시리즈는 '프린세스 메이커3 : 꿈꾸는 요정'이며, 좋아하는 딸의 직업(엔딩)은
이세계(異世界)의 공주로 마왕, 드래곤 유스, 토끼 왕자, 고양이 왕자 등과의 결혼입니다.
2. 딸을 키운다는 발상, 스토리, 배경 등은 어떻게 생각하게 됐나? / 프린세스 메이커 제작 동기는?
☞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에서 캐릭터 성장 요소만 뽑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뺄셈의 발상입니다.</p> <p>3. 프린세스 메이커 다음 시리즈를 개발할 생각이 있는가? 추가하려는 엔딩이 있는가?
☞ 언젠가는 개발하고 싶습니다만, 지금 당장 계획은 없습니다.</p> <p>4. 다양한 엔딩으로 유명하다. 프린세스 메이커2 발매 당시 한국에서는 딸과 결혼 하는 엔딩이 충격 적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코멘트는?
☞ 다양한 엔딩들은 유저들이 어떤 엔딩을 원할까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딸과의 결혼 엔딩도 유저들이 그런 엔딩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p> <p>5. DD 파일 삭제는 의도한 것인가?
☞ 의도 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 중인 디버그 모드의 사양이 남았기 때문입니다.</p> <p>6. 아카이씨는 딸이 있는지? 있다면 자신이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가?
☞ 아쉽지만 아이는 없습니다. 아주 큰 고양이 '코타로'를 기르고 있습니다.</p> <p>7.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출시에 대해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프린세스 메이커'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여러분들이 기뻐해 주시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p> <p>8. 한국에서 게임 개발 및 기획을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세계에서 대히트할 수 있도록 기존에 없는 참신한 작품을 창작해 주었으면 합니다.</p> <p>9. 개발자로서 라이벌과 멘토가 있는가?(아카이씨를 멘토라고 생각하는 후배들이 한국에 많다)
☞ 타인과의 승부에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항상 자신만의 새로운 것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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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시리즈는 '프린세스 메이커3 : 꿈꾸는 요정'이며, 좋아하는 딸의 직업(엔딩)은
이세계(異世界)의 공주로 마왕, 드래곤 유스, 토끼 왕자, 고양이 왕자 등과의 결혼입니다.
2. 딸을 키운다는 발상, 스토리, 배경 등은 어떻게 생각하게 됐나? / 프린세스 메이커 제작 동기는?
☞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에서 캐릭터 성장 요소만 뽑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뺄셈의 발상입니다.</p> <p>3. 프린세스 메이커 다음 시리즈를 개발할 생각이 있는가? 추가하려는 엔딩이 있는가?
☞ 언젠가는 개발하고 싶습니다만, 지금 당장 계획은 없습니다.</p> <p>4. 다양한 엔딩으로 유명하다. 프린세스 메이커2 발매 당시 한국에서는 딸과 결혼 하는 엔딩이 충격 적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코멘트는?
☞ 다양한 엔딩들은 유저들이 어떤 엔딩을 원할까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딸과의 결혼 엔딩도 유저들이 그런 엔딩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p> <p>5. DD 파일 삭제는 의도한 것인가?
☞ 의도 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 중인 디버그 모드의 사양이 남았기 때문입니다.</p> <p>6. 아카이씨는 딸이 있는지? 있다면 자신이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가?
☞ 아쉽지만 아이는 없습니다. 아주 큰 고양이 '코타로'를 기르고 있습니다.</p> <p>7.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출시에 대해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프린세스 메이커'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여러분들이 기뻐해 주시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p> <p>8. 한국에서 게임 개발 및 기획을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세계에서 대히트할 수 있도록 기존에 없는 참신한 작품을 창작해 주었으면 합니다.</p> <p>9. 개발자로서 라이벌과 멘토가 있는가?(아카이씨를 멘토라고 생각하는 후배들이 한국에 많다)
☞ 타인과의 승부에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항상 자신만의 새로운 것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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