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니베아와 15일부터 2주간 니베아 행사 상품 구매 시 일정 금액을 기부, 시각장애 청년 음악가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과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와 함께 하는 이번 '뷰티플 선샤인 캠페인'은 이달 28일까지 홈플러스 90개 매장에서 니베아 퓨어 앤 센서티브 라인상품이 판매되면 상품 한 개당 1000원이 기부되는 형식이다. 댓글을 달 경우에는 댓글 한 개당 100원이 기부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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