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널은 1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박지성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와인인 ‘박지성 끼안티 리제르바’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끼안티 리제르바 와인에 박지성 선수가 축구공을 드리블하는 모습을 직접 그려 넣었고, ‘Happiness for every one’ 이라는 희망의 친필 메시지를 넣어 완성했다. 가격은 3만원.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