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년째를 맞았고 온라인 공식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 박사는 부드러운 세정, 충분한 보습, 자외선 차단 등 스킨케어 방법을 전했다.
세타필은 공식 카페(cafe.naver.com/mycetaphil)를 통해 세타필 관련 정보뿐 아니라 피부 건강 및 생활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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