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휴바이론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휴바이론은 가격제한폭(14.89%)까지 치솟은 926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에만 매수 잔량이 40만주 이상 쌓여 있다.
CCTV업체 휴바이론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 대표 측은 지난 21일 휴바이론에 대해 적극적인 경영참여 수준을 넘어 인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에버가드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휴바이론 지분 공동보유자가 됨으로써 이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6.55%로 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휴바이론은 가격제한폭(14.89%)까지 치솟은 926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에만 매수 잔량이 40만주 이상 쌓여 있다.
CCTV업체 휴바이론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 대표 측은 지난 21일 휴바이론에 대해 적극적인 경영참여 수준을 넘어 인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에버가드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휴바이론 지분 공동보유자가 됨으로써 이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6.55%로 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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