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경의선 탄현역 앞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일부 대형 주택형을 전세로 공급한다. 탄현역에서 공덕역까지 일반열차가 37분, 급행열차로 29분이면 도착해 서울 도심지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고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규모(8개동 2700가구, 전용면적 59~170㎡) 주상복합 아파트여서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 세입자 보호를 위해 대한주택보증에서 전세보증금 전액 보증해준다.
문의 : 1566-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