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경기북부 최초 '스마트 창작터' 선정

입력 2014-05-22 17:04   수정 2014-06-17 09:41


서정대(총장 김홍용)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 지원 사업인 ‘2014년 스마트창작터 지원사업’에 운영기관으로 경기 북부권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9개 스마트 창작터 운영기관중 경기도에서는 서정대가 유일하며, 스마트 창작터로 선정된 운영기관은 스마트 폰, 태블릿 PC, 모바일 앱, 웹 콘텐츠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창업 허브 기관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산업과 IT 기술이 융합된 창업팀을 육성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서정대 김홍용 총장은 "맛·멋·정, 아날로그 중심의 학과 구성에 이번 디지털 중심의 스마트 창작터가 더해져 학교는 물론이고 경기북부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융합의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대는 현재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예비)창업팀 및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팀은 10여개 팀으로 구성하여 일반과제는 3,000만원 융합과제는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각 과정당 30명씩 선착순 이며 앱&웹 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 강의를 무료로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정대 홈페이지(www.seojeong.ac.kr)와 창업지원센터(031-860-505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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