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개그맨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미국으로 출국했다.
5월22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서정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10일 서세원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외부와 연락을 일절 끊었던 서정희의 근황이 처음으로 포착된 것이다.
이날 공항에서 포착된 서정희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묵묵부답으로 침묵했다.
한편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서정희에 대한 자세한 근황은 5월23일 오전 11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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