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디 킴,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어

입력 2014-05-22 20:43  


[연예팀] 가수 에디 킴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에디 킴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패션 화보를 통해 에디 킴은 특유의 댄디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에디 킴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라이트한 셔벗 컬러의 반팔 니트톱과 메탈 시계를 매치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에디 킴’은 화이트 컬러 셔츠와 누드 핑크 컬러의 풀오버, 그레이 컬러의 쇼츠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던하고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앨범 ‘너 사용법’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디 킴은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으로 어렸을 적부터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년이었다고. 과거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군인이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한 에디 킴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행보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행동해 왔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 ‘에디 킴’은 “요샌 남자 팬도 좀 있다”며 “앞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언급했다.

한편 에디킴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마이클 제이스, 두 아들 있는 집에서 ‘부인 총살’ 이유는?
▶ [w뜨는현장] ‘팔로우미3’ 송경아-아이비-아이린의 스타일 각축전
▶ [TV는 리뷰를 싣고] ‘라스’ 배철수-김현철-윤하, 들리는 TV의 매력
▶ [인터뷰] 김민경 “이종석, 내 데뷔 영화, 첫 드라마 함께한 인연이었다”
▶ [포토] 엘 '성열-성종 사랑을 한몸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