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의 본사 ㈜자루아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사랑을 보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오늘(23일)부터 6월 1일까지 10일간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할인율을 대폭 늘려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1%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행사 시작 당일에는 나이키 운동화를 1%의 가격에 선착순 판매, 정가 13만원 정도의 나이키 운동화를 1,300원(100족 한정)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식스 운동화 1,050원, 스케쳐스 아동화 520원, 아놀드바시니 바지 1,780원, 지오지아 긴팔티 300원, JDK 골프공세트 200원, 나이키골프 스커트 890원, 로엠 블라우스 600원, 탑걸 티셔츠 290원, 에비수 PK셔츠 540원, 리트머스 청바지 400원 등 아울렛 내 입점되어 있는 스포츠·신사복·아동복·골프·숙녀복·캐주얼의 다양한 브랜드를 1%가격(품목당 최대 100개 한정)에 판매한다,
또한 3일간 진행되는 행사기간 내 아디다스, 푸마, 밀레, 나이키골프, 코데즈컴바인, K2, 폴햄, 휠라, 스프리스, 아놀드파마키즈, 버커루, 지오다노, 아놀드바시니, 르꼬끄, 등 다양한 종류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각 5,000원, 9,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사가 이루어낸 성장과 그 의미를 되짚어 보자는 취지에서 그동안 퍼스트빌리지를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최대한 많은 브랜드 할인을 제공하려 노력한 만큼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줄이고 쇼핑의 즐거움은 높이는 이번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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