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99년에서 2000년에 당시 시청률 60% 이상을 기록한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 중에 ‘허준’이 있었다. 허준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수많은 약재를 연구하고 사용하여 왔다. 현재도 한의술에서의 처방에 있어 인삼은 기본적인 약재로 통한다.
이에 한국의 세계 인삼시장 지배력을 새로운 방법으로 키우기 위해 핵심소재인 인삼열매를 주원료로 한 고 효능 인삼열매 가공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진생베리 “하늘꽃”을 출시한 (주)해피원즈웨이(대표이사 : 이연태)는 국내 스타배우 전광렬씨를 홍보대사 겸 모델로 선정, 한류마케팅을 접목하여 해외 수출 주력상품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많은 한류스타들 중에서 가장 매칭이 잘되는 배우로 전광렬씨를 선택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드라마 ‘허준’이 이미 해외 16개국에서 절찬리에 방영되었고, 현재 인도에서 올해 1월부터 방송중이다. 전광렬씨의 해외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하여 회사의 수출 주력 기업으로서의 성장 동력원으로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에 (주)해피원즈웨이 이연태 대표이사는 “인삼열매 원료 확보에서부터 까다로운 소재라 그동안 시장에서 인삼열매라는 소재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우리가 개발한 인삼열매 제품인 ‘하늘꽃’과 한류마케팅을 통해 세계적으로 새로운 건강 키워드로 자리매김하여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싶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인삼열매를 주원료로 하여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하는 곳은 해피원즈웨이의‘하늘꽃’이 한국을 벗어나 세계 최초이다.
한국의 세계 인삼시장 지배력이 많이 위축되어 있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고려인삼을 최고로 평가하고 있다. 1차적으로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무슬림 시장 진입을 위하여 할랄(HALAL)인증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의 현지 업체들과 상담으로 분주한 이연태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건강식품에 대하여 가장 우선시 하는 철학은 효능임을 강조했다. 그 만큼 소비자가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정직하고 우수한 제품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인삼열매가 전 세계 건강, 뷰티 케어 시장에서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출이 많이 될수록 우리나라가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는 데 일조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해피원즈웨이의 진생베리‘하늘꽃’제품 효능은 회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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