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공부법으로 '미드' 괜찮을까?

입력 2014-05-26 11:38  

EBS플목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토플인강으로 토플러 사이에서 인기



토플 시험의 난이도는 다른 공인 영어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토플의 경우 쓰기와 읽기, 듣기와 말하기 등 각 섹션별 능력을 고르게 향상시켜야지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어려운 시험인 만큼 이를 준비하는 토플러들의 학습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모든 학습 전략의 공통점은 바로 ‘철저한 시간 관리 및 체계적인 학습 계획’. 이런 가운데 토플러 사이에서는 잠시 쉬는 동안에도 취미생활처럼 즐길 수 있는 토플독학법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흔히 알려져 있는 ‘미드 시청 방법’으로 미국 드라마를 통해 배우들의 감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말의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듣기 실력도 배양시켜줘 각광받는 토플공부법이다. 유경험자에 따르면 학습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된 드라마일수록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이 학습법에서 중요한 것은 자막 없이 드라마를 시청해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한 후 반복시청을 통해 중요부분을 체크하고, 마지막에 자막을 보며 감정에 따른 표현과 발음을 익혀 Dictation(듣고 받아쓰기)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토플공부법 중 반복훈련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토플은 시험 수준이 높아 반복학습에 있어 교육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보다 수월하게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소견이다.

이에 EBSlang의 EBS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은 토플 초보부터 고득점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토플인강을 선보이며 토플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BS플목달 관계자는 “EBS 플목달의 토플인강은 1:1 첨삭지도와 동기부여를 위한 50% 환급시스템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점수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며 “또한 철저히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과 유일무이한 온, 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 토플러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쉽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 과정 편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EBS플목달의 65LC/RC 코스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LC/RC 기초 다지기용 토플인강이다. 긴 지문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으로 구성돼 있다.

80 종합코스는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 등 총 20번의 1:1 첨삭지도로 수강생의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의 특징으로는 ▲90코스 강사의 1:1첨삭 20회 제공(Speaking/Writing)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 ▲Writing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등이 있다.

EBS플목달 측은 “먼저 샘플 토플인터넷강의를 들어본 후에 수강 신청 할 수 있으며 EBS 이름을 내건 만큼 거짓 없는 수강후기를 공개해 학생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해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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