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토르' 쇼케이스는 개그맨 최군과 차보경 아나운서의 사회 속에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초대손님으로 아프리카TV의 인기BJ(방송진행자)인 마메와 윤마가 참석했다.
쇼케이스에서는 '베나토르' 개발자가 직접 게임 시연과 함께 유저와 스킬 콤보 대결, 영지 공격 대결 등을 펼쳤으며, 인기 레이싱 모델인 오시은과 이제니가 '베나토르'에 등장하는 캐릭터 걸로 등장하여 유저들의 열띤 호응 속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베나토르' 쇼케이스는 아프리카TV를 비롯하여 헝그리앱, 유스트림, 다음tv팟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시청횟수가 약 1만 여건으로 '베나토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이 날 참석한 한 유저는 '단순히 게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많은 대화를 하려는 모습이 성의 있어 보여 좋았다'고 말했다.
네오아레나의 황성익 본부장은 '직접 고객을 만나 의견도 청취하니 좋았고, 또 많이 격려해주어 힘이 되었다. 참석한 유저의 바람대로 오래 서비스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전 예약 신청자 수는 약 21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베나토르'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venator.neoare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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