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 59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과제는 '금속 3D 프린팅 기술 기반의 환자 맞춤형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조시스템 개발'이다.
총 사업비는 45억8000만 원, 정부출연금은 22억9000만 원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인공슬관절을 3D프린팅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로, 제조단가와 제조시간을 단축하고 맞춤형 임플란트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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