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환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주변 자연환경, 교통, 생활편의가 뛰어난 서울 중심부 입지이고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발전 가능성이 큰 점이 청약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용산역 전면2구역 재개발 단지다. 지하9~지상38층(주거동), 39층(업무동) 2개 동에 아파트 151가구, 오피스텔 650실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106가구와 오피스텔 455실을 일반 분양한다. 아파트는 28일 1·2순위에 이어 29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방면에 있다.
1899-1331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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