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에오스>에 복귀한 뒤 당황하지 않고~ 10일 이상만 접속하면… 20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딱! 끝!</p> <p>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정통 MMORPG <에오스>가 다양한 이용자층을 위한 '대변화' 업데이트에 돌입한다.</p> <p>'대변화' 업데이트는 던전 플레이 유저와 솔로 플레이 유저, 그리고 전장과 투기장 선호 유저들을 위한 이른바 '맞춤형' 업데이트로 더 많은 이용자가 보다 즐겁게 <에오스>를 즐기게끔 하는 것이 목표다.</p> <p>우선 던전 입문자를 위해 스마트 매칭 보너스가 강화되어 더 쉽게 파티 던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던전을 최초 클리어할 경우 파티원들과 함께 파격적인 골드 보상 혜택도 주어진다.</p> <p>기존의 던전 플레이 유저들을 위해서는 타임어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 이름을 남길 수 있어 치열한 기록 경쟁이 가능해졌다. 전문 기술 재료를 구할 수 있는 퀘스트 추가와 함께 던전 공략을 통해 얻는 골드량 역시 대폭 상향되어 성취감을 배가시키는 한편, 최고 난이도의 신규 파티 던전도 6월 경 업데이트될 예정이다.</p> <p>솔로잉 유저들을 위해서는 무한던전 솔로 모드를 전면 개편했다. 난이도를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총 60회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장과 투기장을 선호하는 PvP유저들을 위해서는 전장 명예 시스템 추가와 함께 전장 매칭이 보다 빠르게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p> <p><에오스>는 '대변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p> <p>3월 31일 이후 <에오스> 접속 기록이 없는 유저가 복귀하면, 복귀자 전용 악세사리 세트와 함께 경험치/골드 획득량 2배, 전장 포인트 30%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p> <p>이와 함께 복귀 즉시 펫2종, 스킬초기화, 복원의 마법잉크, 던전 이용권 등 복귀 환영 세트를 지급하며, 복귀 후 10일 이상 접속하면 트레이닝복 코스튬 세트와 갈색 버나드 탈 것을 지급하는 등 총 20만원 상당의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p> <p>마지막으로 길드 구성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놓쳐선 안된다. 복귀자가 속한 길드의 경우, 길드원 모두에게 버프 효과가 발생하는데 복귀자 수에 따라 골드 획득량 최대 50%, 전장포인트는 25%가 추가되어 복귀자는 물론 길드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했다.</p> <p>완성형 MMO <에오스>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eos.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화보] 자체발광 강민경 ''에오스' 버스비 얼마?'
'에오스는 알아요, 당신이 김민교 영상보고 빵 터진거'
'에오스' 카르딜라 업데이트, '접속하고 정복하고 복귀하자!'
'에오스'에서 짜릿한 5 vs 5 투기장 시대 열렸다!
에오스, 2014년에 창유와 손잡고 중국 간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보] 자체발광 강민경 ''에오스' 버스비 얼마?'
'에오스는 알아요, 당신이 김민교 영상보고 빵 터진거'
'에오스' 카르딜라 업데이트, '접속하고 정복하고 복귀하자!'
'에오스'에서 짜릿한 5 vs 5 투기장 시대 열렸다!
에오스, 2014년에 창유와 손잡고 중국 간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