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린시아'는 소설과 카드게임 형태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스마트 노벨 게임이다. 이미 지난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라비린시아는 올레마켓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라비린시아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라비린시아'는 각각의 캐릭터 카드가 있어야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고, 획득한 카드의 시나리오를 진행하며 얻은 힌트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등 기존 게임에서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시스템 구조를 가진 게임이다. 오픈과 함께 공개된 2개의 시나리오 중 인류 멸망 이후를 배경으로 각자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위그드라실의 꽃'은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로 이미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시소프트의 박준수 PD는 '라비린시아의 신선한 시스템과 감동적인 시나리오를 더 많은 유저들께서 즐기실 수 있도록 구글 플레이스토어 뿐만 아니라 KT 올레마켓에도 서비스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라비린시아'는 KT 올레마켓과 더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소설과 게임의 만남 '라비린시아' 사전 등록 실시
세시소프트, '라비린시아', 소설과 게임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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