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각 공장으로 나눠져 있는 안전관리업무를 생산총괄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신설, 지휘보고체계를 일원화한다.
또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확충, 안전부문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각 공장 안전관리부서 간 수시교차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예산은 100억 원을.편성, 운영하고 있다. 작업위험도가 높은 노후설비를 우선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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