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한혜린이 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 ㈜고스트픽처스, 주피터 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등이 출연하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 학교에 떠도는 괴담과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 영화로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