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정태수 대표는 지난달 30일 실적 부진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조 신임 대표는 2004년부터 5년간 파리크라상 대표를 맡으며 파리바게뜨의 가맹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당시 파리크라상의 매출은 2005년4066억원에서 2008년 7833억원으로 2배가량 뛰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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