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HD-2356)은 국내에서 450억원의 연 매출을 기록한 '아반디아'의 체중 증가 및 심혈관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약물이란 설명이다.
HD-2356은 동물 실험 결과 유의적인 혈당강하와 체중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수반하는 비만형 당뇨병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약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약물은 앞으로 2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17억여원을 투입해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이후 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영학 대표는 "이번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과제 선정은 HD-2356 개발이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사적 차원에서 자원 투입과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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