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은 9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7239야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마지막 날 버디는 1개도 잡지 못하고 3타를 잃고 고전했다.
선두권 선수들도 함께 부진에 빠져 크레인은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04만4000달러.
트로이 메릿(미국)이 크레인보다 1타 뒤진 9언더파 271타를 쳐 2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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