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은 9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대한민국 위스키 20년을 기념해 한국 고유의 청자와 백자를 입은 '임페리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왼쪽 두번째)과 특별 한정판을 디자인한 김영세 디자이너(왼쪽 세번째)가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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