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블루아이팀 마스터 이용우(왼쪽부터), 박지은, 박재범, 김수로와 MC 오상진, 레드윙즈팀 마스터 박지우, 하휘동, 우현영, 이민우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댄싱9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르와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춤을 사랑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댄싱9'은 시즌2를 맞아 그룹 지원을 확대해 3명 이상의 댄서들이 그룹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춤춰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댄싱9 시즌2'의 우승팀에는 5억원 상당의 우승 혜택(팀 상금 1억원, 3억원 상당의 초호화 갈라쇼 공연, 우승팀 MVP에게 1억 원의 소원 성취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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