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중리티(종려시, 43)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최근 중리티는 자신의 웨이보에 "'월드컵'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종려시는 '월드컵'을 기념하는 흰색 티와 청반바지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종려시는 수수한 차림에도 40대에 세 아이를 둔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 후 세 딸을 혼자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40대 부동산 재벌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종려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려시, 흰 티에 청바지가 제일 어려운 패션인데", "종려시, 역시 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 "종려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종려시, 40대여도 여전히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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