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101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입력 2014-06-12 08:39  

[ 정현영 기자 ] 12일 외화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1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선물은 이날 현물 환율 예상 범위를 1014~1022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6월 수출 성수기를 맞은 매물 부담에 외국인 주식 및 채권 매입세까지 더해지면서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1000원이라는 중요한 레벨을 앞두고 있는데다 엔·원 환율 세 자리수 진입 부담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의 하락 속도 조절 시도가 이어질 것이지만, 금통위의 환율 관련 발언이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