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바는 사과와 파인애플 맛, 두 가지 블록이 교대로 쌓여있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블록 모양을 교대로 쌓기 위해 2년여에 걸친 연구개발(R&D) 과정을 거쳤다고 롯데푸드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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