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 기자] 그룹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멤버 레이나와 래퍼 산이의 듀엣곡 ‘한여름 밤의 꿀’에 든든한 지원사격을 나섰다.
리지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여름밤의 꿀 파이팅♥♥♥ 너무좋당 캬캬 달콤해~~~~♥’라는 애정 가득한 문구와 함께 산이-레이나의 신곡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날 산이와 레이나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한여름 밤의 꿀’을 공개했다.
‘한여름 밤의 꿀’은 설렘과 풋풋함을 표현한 러브 송으로, 두 남녀가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 달콤하고 행복해서 마치 한여름 밤의 꿈과 같다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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