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도내 농축협의 균형발전을 위한 경제사업 추진 마인드 향상, 조합장간 의사소통 확대,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사업이 주축되는 농협 육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목 유통, 소비자가 신뢰하는 전남쌀 브랜드 구축 등을 결의했다. 또 농산물 판매 목표 3조6000억원 달성도 함께 다짐했다.
박종수 본부장은 “농수산물 유통혁신을 통해 활력넘치는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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