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ㆍ신한금융투자ㆍ대신증권ㆍKB투자증권ㆍ이트레이드증권 계좌를 통해 'KStar일본레버리지ETF(H)'를 일정 조건 이상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2,14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증권사 웹사이트와 KStar ETF홈페이지(http://www.kstaret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팀장은 "일본 주식시장은 한국과 시차가 큰 유럽, 미국에 비해 시차가 없어 이벤트 발생시 신속한 응대가 가능하다"며 "해외 상장된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비교해 거래비용이 낮고, 환헤지를 통해 엔화 약세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KStar일본레버리지 ETF(H)'는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TOPIX(토픽스)지수 일일 변동률의 2배로 연동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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