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리오넬 메시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6월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1경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메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을 치고 나가던 도중, 수비수 에딘 비스카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이는 비스카가 메시에게 제쳐지고 다소 거칠게 태글을 걸었던 것이 화근이 됐다.
메시는 발목 부상에 고통스러워했고, 잠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팬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메시 발목 부상에 네티즌들은 “메시 발목 괜찮은 건가?” “메시 발목 완전 걱정이네” “메시 발목 걱정 돼요. 어떻게 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경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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