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전신 수영복 입었을 뿐인데…19금 섹시미 '폭발'

입력 2014-06-17 09:43  


갑동이 추수현

'갑동이' 추수현의 전신 수영복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홈페이지에는 "몸매 갑! 영애의 반전!" "수영하는 영애!"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으로, 추수현은 그동안 단정한 경찰복 차림으로 등장했던 것과 달리 아찔한 비키니 패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옆이 파인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추수현은 특히 8등신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추수현이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갑동이'는 오는 21일 20회로 종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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