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의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체결한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네이처메이드'의 약국 유통 계약에 이은 두 번째다.
고려홍삼농축액 진은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회복,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 등 에 효과적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 혼합)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뚜기 측은 "고려홍삼농충액 진은 경쟁제품 대비 사포닌 함량(7mg/g)이 높고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됐다"며 "온라인팜이 보유한 무선인식 기술(RFID)을 기반으로 한 유통 시스템까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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