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달콤커피는 6월의 아티스트로 감성 소녀듀오 ‘피프틴앤드’(이하 ‘15&’)를 선정, 오는 20일 논현점에서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첫번째 정규앨범 '슈가'(Sugar)를 발매한 15&(박지민, 백예린)는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쟝르의 음악으로 달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가 주최하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는 이달 20일 강남 논현점과 오는 27일 광주 충장로4가점에서 열린다.
한편 달콤커피는 다음달 7일까지 매장에 비치된 ‘15&’ 뮤직카드를 스캔하고 증강현실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5&의 사인CD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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