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곤 국방기술품질원장(왼쪽 세 번째)이 17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이창희 진주시장(두 번째), 이용걸 방위사업청장(네 번째),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다섯 번째) 등과 함께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기품원은 1981년 서울 홍릉에 본원이 설립된 이후 군수품 품질보증과 국방기술기획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진주에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독립청사를 갖게 됐다.
최창곤 국방기술품질원장(왼쪽 세 번째)이 17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이창희 진주시장(두 번째), 이용걸 방위사업청장(네 번째),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다섯 번째) 등과 함께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기품원은 1981년 서울 홍릉에 본원이 설립된 이후 군수품 품질보증과 국방기술기획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진주에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독립청사를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