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추천 상품] 우리투자증권 '연금저축펀드와 소장펀드', 절세 효과 극대화…2014년 연말정산 걱정 없겠네

입력 2014-06-18 07:01  

[ 허란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대표적인 절세상품인 연금저축펀드와 소득공제장기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세법 개정으로 대부분의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전환됨에 따라 직장인들은 내년 연말정산 환급액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일부는 오히려 추가 세금 부담을 떠안게 된다.

절세가 주요 투자전략으로 떠오르면서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연금저축펀드 58종, 소장펀드 16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상품 전문가로부터 상품 가입조건, 세제, 유의사항 등 자세한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천 펀드상품과 포트폴리오 구성 등 상품 컨설팅을 통해 절세 효과 극대화를 추구하며, 안정적인 운용수익 관리도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의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는 대표적인 노후 대비 절세상품이다. 가입조건에 제한이 없으며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연 400만원까지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52만8000원의 세금이 환급된다.

운용 중에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만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 비교적 낮은 세율(3.3~5.5%)의 세금을 부담하면 된다. 특히 작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공적 연금을 제외한 사적연금 소득만으로도 최대 연 12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소장펀드는 직전연도 총 급여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소득이 늘더라도 총 급여소득이 8000만원이 될 때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최대 납입액인 600만원을 넣을 경우 납입액의 40%인 최대 24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가입 또는 이체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 우산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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