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실시해

입력 2014-06-18 11:42   수정 2014-06-18 11:44

대림그룹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에 있는 개미마을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대림I&S, 대림C&S, 삼호, 고려개발 등 대림그룹 내 건설 업종 관련 관계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그룹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6곳을 방문해 오래된 창호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 습기가 많은 여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구 내부 단열작업과 곰팡이 제거,도배 작업을 함께 실시했다.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은 봉사라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