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오버는 '파티 드링크를 표방한 에너지 음료로 싸이가 제품 기획부터 원료 선정, 맛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린 커피빈'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 성분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울금' 등 천연 성분이 포함됐다. 250ml 용량 기준 가격은 1500원(일반 소매점 기준)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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