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박원숙, 이근호 첫 골 들어가자 갑자기…'화들짝'

입력 2014-06-18 17: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근호 첫 골' '이근호 월급' '옐로카드 누적' '임현식 박원숙'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가상 재혼 6개월 만에 첫 뽀뽀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임현식과 박원숙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대한민국 대 러시아전을 보던 중 이근호의 선제골에 기쁨의 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18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경기였지만 임현식은 세 사위와 딸, 또 손자들까지 집합시켜 응원복을 차려입고 TV앞에 앉았다.

사위들은 경기 시작 전 "우리나라가 골을 넣을 때마다 장모님이 장인어른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말을 들은 박원숙은 "우리나라가 골을 넣으면 기뻐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라며 당황했다. 경기를 함께 응원하던 후반 68분, 임현식은 이근호의 선제골이 터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박원숙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해 가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임현식 박원숙 뽀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현식 박원숙, 이근호 덕분에 뽀뽀까지", "임현식 박원숙 뽀뽀, 대한민국 대표팀 옐로카드 누적 어쩌나", "임현식 박원숙 뽀뽀 성사시킨 이근호 월급 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