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새 총장 얼굴은 … 강태진 성낙인 오세정 교수 '각축전'

입력 2014-06-19 06:25   수정 2014-06-19 06:28

서울대학교의 4년을 이끌어 갈 신임 총장이 19일 결정된다. 서울대 이사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신임 총장을 뽑기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서울대 총장 선거는 원래 교직원이 뽑는 직선제였지만, 2011년 법인화가 되면서 이사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로 바뀌었다. 이번 신임 총장은 서울대 첫 간선제 총장이란 상징적 의미가 있다.

여러 단계의 평가를 거쳐 마지막 관문을 남긴 후보는 강태진 재료공학부 교수, 성낙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교수(가나다순) 등 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