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화재
19일 새벽 3시 20분경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12층 집 안에서 자고 있던 24살 황모 씨가 숨졌고 16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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