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임지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김미경, 차화연, 연준석, 송유정, 이종수, 임지은 등이 출연하는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